2026년 04월 07일(화)

5월 결혼 앞둔 '나솔' 28기 옥순♥영호, 웨딩 촬영 공개

'나는 솔로' 28기 옥순이 5월의 신부가 된다는 소식과 함께 행복한 웨딩 마치 비하인드를 전했다.


옥순은 6일 SNS를 통해 진행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웨딩 사진 찍은 소감이 궁금해요"라는 질문에 "재밌다"와 "우리 남편 잘생겼다"는 답변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나는솔로 28기 옥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어깨라인이 돋보이는 순백의 드레스를, 영호는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재혼 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서도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옥순은 "재혼해서 좋은 점이라기보다는 오빠랑 늘 함께해서 좋은 점이 많아요"라며 연애 시절 헤어짐이 아쉬웠던 기억을 회상했다. 


'나는솔로 28기 옥순' 인스타그램


이어 "평일에도 주말에도 셋이 함께하는 게 너무 행복하고 또 늘 셋이 함께하니 둘이 보낼 수 있는 시간도 많아졌어요"라고 덧붙였다. 


딸 아율이가 잠든 후 남편과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큰 행복이라는 설명이다.


남편 영호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옥순은 "만나고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어요"라며 "사실은 오빠가 착해서인 것 같아요"라고 고백했다.


그는 영호를 향해 "말을 예쁘게 하고 기분 나쁠 법한 상황에도 절대 짜증 내지 않아요. 배려하는 게 몸에 밴 사람"이라며 치켜세웠다. 자신 또한 남편의 선한 영향력 덕분에 짜증 없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나는솔로 28기 옥순' 인스타그램


옥순은 앞서 "5월의 신부가 됩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잘생긴 남편 만나게 해주신 나는 솔로 촌장 엔터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NA·SBS Plus '나는 SOLO'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최종 선택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 법적인 가족이 됐다. 옥순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유튜브 '홍아림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