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사랑 앞에서 망설이는 팬들을 향해 '직진남'다운 명쾌한 해답을 내놓았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아레나옴므플러스'에 공개된 '확신의 안정형! 배우 김우빈의 다 이루어질지니' 영상에서 김우빈은 팬들의 고민을 직접 상담하며 특유의 단단한 연애관을 드러냈다.
이날 한 팬은 "감정을 고백하면 지금의 관계가 달라질까 봐 망설여진다. 상대도 나와 같은 마음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겠느냐"라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김우빈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없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상대의 속마음을 완벽히 파악할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냉철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이었다.
이어 김우빈은 고백을 주저하는 이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를 덧붙였다. 그는 "짝사랑만 하다 시기를 놓치는 것보다, 차라리 마음을 고백하면 덜 후회될 것 같다"며 "고백도 못 하고 기회가 없어지면 너무 후회가 될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관계의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는 것이 후회를 남기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점을 짚어준 셈이다.
한편 김우빈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사랑받아온 배우 신민아와 지난해 12월, 10년 열애의 결실을 보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후 더욱 안정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 그는 차기작으로 tvN 드라마 '기프트'를 확정 짓고 복귀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