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7일(화)

"전지적 장원영 시점?"... 장다아, 무대인사서 '찐 언니' 포스 나왔다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친언니로 알려진 배우 장다아가 무대인사에서 선보인 특별한 팬서비스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5일 SNS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살목지' 무대인사 현장에서 팬의 요청에 즉석 상황극을 펼치는 장다아의 모습이 포착됐다.


장다아 / 뉴스1


영상 속 장다아는 "언니랑 싸울 때 '야'라고 하지 말랬지. 여기 야가 어딨어, 내가 야야?"라며 동생에게 엄하게 훈계하는 현실적인 언니 연기를 선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적 장원영 시점이다", "진짜 찐 언니 같다", "이 영상을 보면 내가 장원영이 된 기분"이라며 실감 나는 연기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각종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며 조회수 285만 회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장다아는 오는 8일 개봉하는 공포 영화 '살목지'를 통해 본격적인 스크린 데뷔를 치른다. 지난달 24일 열린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그는 "직접 산 티켓으로 극장에 가서 제 영화를 큰 스크린으로 보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다"며 "생각보다 빠르게 매력적인 시나리오와 훌륭한 작품을 만나게 돼 영광이다"라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영화 '살목지'는 지도 서비스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를 확인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물속의 기이한 존재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 중 장다아는 호러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주인공 세정 역을 맡아 강렬한 공포 연기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