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은형이 남편 강재준의 어린 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아들 현조와의 놀라운 닮음을 화제로 만들었다.
지난 6일 이은형은 자신의 SNS에 "현조 인생 스포당했어 증맬루. 갈수록 안경 뭔데 #웰치스 포도맛에 며칠 담근 안경"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강재준의 성장 과정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재준의 신생아 때부터 어린 시절까지의 모습이 순서대로 담겨 있었다. 강재준의 어릴 적 얼굴이 현재 아들 현조의 모습과 거의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비슷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동안 '복사붙여넣기 부자'로 불리며 화제가 됐던 강재준과 현조 부자의 닮음이 이번 어린 시절 사진 공개로 더욱 확실해졌다. 이은형은 마치 아들의 미래를 미리 본 듯한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해 팬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현조가 벌써 졸업을 했나요", "유전자의 힘이 대단하다", "현조가 8~90년대로 간 느낌" 등의 댓글을 남기며 부자의 놀라운 닮음에 감탄했다.
이은형과 강재준은 2017년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 7년 차인 2024년 아들 현조를 출산해 부모가 됐다.
이은형은 당시 제왕절개 수술로 어려운 출산 과정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이은형은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과 가족 생활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