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월)

40살 톱여배우, 8살 연하 모델과 재혼·임신 깜짝 발표 "따뜻하게 지켜봐 주길"

넷플릭스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의 주역 미츠시마 히카리가 재혼과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직접 전했다.


미츠시마 히카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저희 방금 결혼했어요. 당신과 함께하니 삶이 더 사랑스럽고, 더 부드럽고, 더 다채롭게 느껴져요. 곧 함께 부모가 될 우리에게 하루하루가 매우 의미 있게 느껴지고 있어요"라는 글을 올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미츠시마 히카리 인스타그램


재혼 상대는 8세 연하의 모델 아사노 케이스케로 확인됐다. 미츠시마 히카리는 "얼마 전 혼인신고서를 제출하고 결혼했다. 그리고 배 속에는 새로운 생명이 깃들어 있다. 주변에서의 도움과 따뜻한 마음을 받으며 지금은 심신의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 행복과 기적을 느끼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고 현재 근황을 상세히 밝혔다.


이어 "따뜻하게 지켜봐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늘 신세를 지고 있는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1997년 혼성 7인조 아이돌 그룹 'folder' 멤버로 데뷔한 미츠시마 히카리는 배우로 전향한 뒤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넷플릭스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


소노 시온 감독의 '러브 익스포저'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영화 '사와코 결심하다!', '악인', 드라마 '그래도, 살아간다' 등 다수의 화제작에 출연했다.


국내 팬들에게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의 노구치 야에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결혼은 미츠시마 히카리의 두 번째 혼인이다. 그녀는 2010년 영화 '사와코 결심하다!'를 연출한 이시이 유야 감독과 결혼했으나 2016년 초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