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월)

아이유 "남동생, 요즘 돈 좀 번다고 뻐기더라" 현실 남매 폭로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방송을 통해 친남동생의 근황을 전하며 현실 남매다운 입담을 뽐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운명은 핑계고' 영상에는 MBC '21세기 대군부인' 공개를 앞둔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뜬뜬'


유재석이 변우석의 귀여운 '막내미'를 언급하자 아이유는 "저보다 오빠인데 엄청 귀여워하게 된다"며 맞장구를 쳤다. 이에 변우석은 "진짜 진중하고 열심히 하는데 막내라 그런 것 같다"며 다섯 살 터울의 누나를 언급했고, 자연스럽게 화제는 아이유의 네 살 터울 남동생에게로 옮겨갔다.


아이유는 남동생의 근황에 대해 "최근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다. 이제 막 사회에서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얼굴 볼 시간이 없다. 이제 좀 돈도 모으고 요즘엔 막 뻐기더라"라고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유재석이 "용돈 받는 내가 아니라는 거냐"며 웃자 아이유는 "자기 벌이를 다 한다는 거다"라고 덧붙이며 뿌듯함과 서운함이 섞인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뜬뜬'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남동생과의 외모 싱크로율 언급이었다. 유재석이 남동생에게 내적 친밀감을 표하자 아이유는 "제 동생은 저랑 진짜 닮았는데, 제가 진짜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얼굴이다"라며 재치 있는 비유를 들었다. 그러면서도 "닮은 걸 부정할 수는 없다"고 솔직하게 인정해 현실 누나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YouTube '뜬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