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월)

오연수, 24년 만에 또 '모범납세자' 선정... "세금 꼬박꼬박 잘 낸 것밖에"

배우 오연수가 성실한 세금 납부로 국가 표창을 받으며 연예계 대표 '바른 생활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지난달 31일 오연수의 개인 채널에는 '나라에서 주는 상 받는 날/남편이랑 외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지난 3일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현장이 공개됐다.


시상식을 앞두고 지인인 이경민 원장을 찾은 오연수는 "내 채널에서 메이크업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오랜만이다"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에 이 원장은 "50살 넘으면 메이크업은 필수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간단히 했을 뿐인데도 이렇게 예쁘다"며 변함없는 미모를 치켜세웠다.


오연수 유튜브


이어진 기념식에서 오연수는 "학교 다닐 때 개근상도 못 받았는데 나라에서 주는 상을 두 번째 받으러 왔다"며 "세금 잘 내서 주는 모범 납세자 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2003년도에 둘째가 뱃속에 있을 때도 한 번 받았다"며 "24년 만에 또 주셔서 감사하다. 세금 나온 거 꼬박꼬박 잘 낸 것밖에 없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시다니 앞으로도 세금 잘 내겠다"고 덧붙였다.


표창장에는 '귀하는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국가재정에 이바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선진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오연수 유튜브


오연수는 지난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꾸준한 자기 관리와 성실한 행보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YouTube '오연수 Yun Soo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