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멤버 해찬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전용 164㎡ 1가구를 8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소유권 이전도 마쳤다. 해당 면적대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가 거래다.
등기부상 별도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점을 근거로 시장에서는 현금 매입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에 들어선 280세대 규모 주상복합 단지다.
DL이앤씨 자료에 따르면 지하 7층~지상 49층 규모 주거동 2개 동으로 조성됐고, 2020년 공사가 마무리됐다. 성수동을 대표하는 초고가 주거지 중 하나로 꼽힌다.
2000년생인 해찬은 2016년 NCT로 데뷔해 NCT 127과 NCT 드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NCT 드림은 최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6 NCT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퓨처 더 드림 피날레'를 열어 6회 공연 전석 매진 속에 총 6만6000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