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4일(토)

"뉴질랜드 학교 가요" 백지영, 딸 국제학교 위해 출국... 학비가 충격적이다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 양의 특별한 교육 여정을 위해 뉴질랜드행 비행기에 오른다. 4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딸과 함께하는 독특한 일상과 출국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이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영상 속 백지영은 하임 양과 함께 네일아트 숍을 찾았다. 평소 딸의 손톱 건강을 염려해 네일아트를 자제시켜 왔지만, 뉴질랜드로 떠나기 전 꼭 해보고 싶다는 딸의 간절한 소망에 특별한 외출을 결심했다. 백지영은 "하임이가 뉴질랜드에 가기 전에 네일아트를 꼭 해보고 싶다고 해서 약속을 했다"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튜브 '백지영 Baek Z Young'


이번 뉴질랜드 방문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현지 교육 체험이 목적이다. 백지영은 "뉴질랜드 현지 학교에 다닌다"며 "2주 동안 캠프를 떠나는 것"이라고 배경을 밝혔다. 인솔자의 도움을 받아 친구들과 함께 현지 학교생활을 경험하는 단기 연수 형태다.


남편인 배우 정석원은 바쁜 촬영 일정으로 인해 이번 여정에 동행하지 못한다. 이에 백지영이 직접 보호자로 나선다. 백지영은 "만 10살 이하는 무조건 부모님과 동행해야 한다"며 "혼자 보낼 수 없다"고 강조하며 든든한 '매니저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2013년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하임 양을 둔 백지영은 평소 교육에 남다른 정성을 쏟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하임 양은 연간 학비가 3000만 원에 달하는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져 이번 뉴질랜드 캠프 역시 글로벌 감각을 익히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유튜브 '백지영 Baek Z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