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3일(금)

"술 끊었더니 살이 쏙" 차태현, 50세 나이 믿기지 않는 반전 근황

배우 차태현이 금주를 통해 몰라보게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준호지민'에 올라온 '수위조절 실패한 국민 순정남. [한 끼 줄게~스트 with.차태현]' 영상에는 김준호, 김지민 커플의 집을 방문한 차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집주인인 김준호와 김지민은 현관에 들어선 차태현을 보자마자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차태현은 "술을 안 먹어서 그렇다"라고 체중 감량의 비결을 즉각 공개했다.


유튜브 '준호지민'


옆에서 자신의 뱃살을 만지며 의아해하는 김준호에게 차태현은 "밥을 많이 먹어서 그런 것 같다"라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술자리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직접 무알코올 술까지 챙겨오는 철저함을 보이며 금주 의지를 드러냈다.


살이 빠져 보기 좋다는 덕담에 차태현은 금주 후 나타난 신체 변화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술을 끊으니 초반에 살이 확 빠지더라. 먹는 건 똑같이 먹는데, 술을 안 마시니까 밤에 야식을 먹을 일도 없고 다음 날 해장 등으로 과식하게 되는 일도 없다"라고 밝혔다. 어느덧 금주 3년 차에 접어들었다는 고백도 이어졌다.


유튜브 '준호지민'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탄력 넘치는 피부도 화두에 올랐다. 김준호와 김지민이 "피부가 왜 이렇게 팽팽하냐"라며 감탄하자 차태현은 "미안하지만 이건 타고난 거다. 우리 어머니도 80대인데 60대로 보인다"라며 모태 동안 집안임을 인증했다.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인 차태현은 현재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MBC '마니또 클럽'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YouTube '준호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