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을 위해 1시간 30분을 기다려 빵을 사온 매니저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컬을 넣어 우아하게 올린 헤어스타일과 셔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라우스, 체크 패턴 스커트로 완성한 룩에 핑크 톤 메이크업을 더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장영란은 과일과 생크림이 가득한 샌드위치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매니저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울매니저는사랑입니다 누나 준다고 1시간 30분 기다려서 사온 정성과 사랑이 담긴 빵 너무 고마워잉 감동 요새 이 빵이 그리 핫하다고 하더라구요 이름이 보더라. 그새 까먹었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까워서 어찌 먹니"라며 매니저의 정성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헤메코쌤들 오늘도 고마워요 최고"라며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한 스태프들에게도 개별적으로 감사를 표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매니저도 좋은 사람이고 장영란도 좋은 사람이고", "진짜 너무 행복해 보여서 쿼카 같음", "나라도 저렇게 좋아해주면 2시간 기다려서 두쫀쿠 사다줌" 등의 반응을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장영란은 이전에도 전 매니저들과의 끈끈한 관계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주변 스태프들과의 각별한 인연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