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요정에서 엄마가 된 손연재가 일본 가족 여행 중 비 소식에 아쉬움을 삼켰다. 손연재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벚꽃 보고 공원 가서 놀 계획이었지만... 비 와서 다 취소"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현지에서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비가 내리기 전 야외에서 꽃놀이를 즐기는 그는 유모차에 탄 아들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여전히 대학생 같은 풋풋한 미모와 세련된 여행 룩이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혼자 오는 여행과는 너무 다르지만 우리 가족 추억 또 한가득"이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올해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주거지 이동 소식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했다.
앞서 손연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현재 거주 중인 한남동 집이 최종 정착지가 아님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여기가 저희 집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 저희 집 아니다. 여기는 잠시 머무는 집이고 저희는 한 2, 3년 후에 공사를 해서 이사를 할 예정"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손연재는 최근 4년간 거주하던 한강 뷰 아파트를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마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