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2일(목)

'크루엘라' 감독X제임스 건의 만남... DC 블록버스터 '슈퍼걸' 6월 개봉(예고편)

DC 유니버스의 새로운 히어로 '슈퍼걸'이 올여름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밀리 앨콕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차세대 할리우드 스타의 변신과 함께 역대급 액션 블록버스터로 주목받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슈퍼걸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밀리 앨콕이 연기하는 슈퍼걸은 거대한 'S 로고'를 배경으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DC 유니버스 내에서 펼쳐질 그의 활약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린다.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함께 공개된 2차 예고편에서는 전 세계가 궁금해하던 슈퍼걸의 본격적인 스토리가 드러났다. 예고편은 슈퍼걸이 우주를 표류하며 방황하게 된 배경과 크립토와의 첫 만남을 담은 과거 장면으로 시작해 흥미를 돋운다.


이야기는 슈퍼걸의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인 크립토가 생명의 위기에 처하면서 본격화된다. 모든 사건의 핵심에 있는 악역 크렘을 연기하는 마티아스 쇼에나에츠를 상대로 슈퍼걸이 펼치는 전 우주적 규모의 여정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고편 곳곳에서 보여지는 슈퍼걸의 예측불허한 매력과 강력한 액션 시퀀스는 DC 유니버스 총괄 제임스 건과 '크루엘라'로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력이 더해져 특별함을 자아낸다. 특히 제이슨 모모아가 연기하는 로보의 등장은 대체불가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유튜브 'Warner Bros. Korea'


연출을 맡은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은 '크루엘라'를 통해 주목받은 바 있다. 개성 있는 캐릭터 서사 구축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 그가 DC 유니버스 세계관 확장의 두 번째 주자인 슈퍼걸의 이야기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슈퍼걸'은 6월 개봉 예정이다.


YouTube 'Warner Bro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