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2일(목)

'선업튀'·'SNL코리아' 나온 서혜원, 뒤늦게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사실 전해졌다

배우 서혜원이 올해 초 비연예인과 조용한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일 서혜원의 소속사 스타베이스 매니지먼트 그룹은 "서혜원이 올해 초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배우 서혜원 / 뉴스1


소속사는 "양가 가족들만 참석한 소규모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진행했으며, 혼인신고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서혜원은 지난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로 연기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을 통해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서혜원은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사내맞선', '환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에서 인상적인 조연 연기를 펼쳤다. 


최근에는 '선재 업고 튀어', '폭싹 속았수다', '프로보노' 등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서혜원은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을 담당하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얼굴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