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자신의 임신 소식을 직접 공개하며 팬들에게 기쁨을 전했다.
지난 1일 고우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네 저 임신했어요"라며 "안정기가 될때까지 조심 또 조심하느라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답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고우리는 뱃속 아이의 태명을 '복덩이'라고 지었다고 전했다. 그는 "태명은 복덩이 입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고우리는 팬들에게 응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앞으로 별탈없이 건강하게 태어나도록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며 "그럼 여러분들도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라고 말했다.
또한 고우리는 "#임밍아웃 #말띠맘 #임신" 해시태그와 함께 "근데 전.. 아들맘이 어울리나요? 딸맘이 어울리나요? ㅎㅎ 궁금!!"이라며 팬들과의 소통을 시도했다.
고우리는 앞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임신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올해 목표에 대해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고우리는 "'귀묘한 이야기'라는 프로그램에 나가는데 도사님들 여섯 분이 동시에 올해 잘되고 임신도 할 거라고 하시더라"라며 "임신해도 일이 들어오고 대박 날 거라고 얘기해줬다"라고 전했다.
이어 "갑자기 '라디오스타'도 나오게 되고 기운이 나한테 오고 있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고우리는 2022년 10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고우리는 임신 초기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