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1일(수)

티아라 출신 류화영, 9월의 신부 된다... 예비 신랑과 찍은 투샷 공개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9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예비 신랑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1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마음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여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류화영은 예비 신랑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며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고 결혼 결심 이유를 전했다. 결혼식 날짜는 오는 9월 12일로 확정됐다.


류화영 인스타그램


글과 함께 게시된 사진에는 예비 신랑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류화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남성은 뒷모습만 보이지만, 류화영은 검정 터틀넥에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하고 와인잔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예비 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2010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류화영은 2014년 드라마 '엄마의 선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걸어왔다.


이후 '구여친클럽', '돌아와요 아저씨',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입지를 다졌다. 


류화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