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1일(수)

배동현 회장, 김윤지 선수에게 5억 원 통 큰 포상

지난 3월 21일,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BDH재단 이사장)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한민국 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포상금을 수여했으며, 특히 이번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에게는 5억 원의 특별 포상금이 지급됐다.


사진=BDH재단


국가대표 선수단과 가족들이 함께한 격려식에서 배동현 회장은 이번 패럴림픽에서 혼신의 힘을 다한 선수단을 높이 평가하고,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팀 전체의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특별 포상금을 발표했다.


사진=BDH재단


배동현 회장은 포상금 규정에 따라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해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에게 총 5억 원, 우수한 지도력으로 선수단을 이끈 손성락 감독에게는 1억 원, 김한울 코치에게는 5천만 원을 각각 수여했다. 아울러 메달 획득 여부와 관계없이 선수단 전원에게 1인당 3천만 원의 특별 포상금도 지급했다.


사진=BDH재단


오랜 시간 장애인 체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온 배동현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선수단의 도전과 열정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격려사를 전했다.


사진=BDH재단


이날 배동현 회장은 선수단을 위해 순금 20돈으로 특별 제작된 메달을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에게 수여했다. 해당 메달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선물로 배 회장이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목에 걸어주며 격려했다.


사진=BDH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