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유해진이 주연을 맡은 인기 액션 코미디 영화 '공조' 시리즈가 세 번째 작품으로 관객들을 다시 찾아온다.
지난달 31일 X를 비롯한 소셜미디어에 '공조'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의 투자 제안서가 공개됐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신작의 제목은 '공조 더 파이널'로 정해졌으며, 기존 시리즈를 이끌어온 현빈, 유해진, 임윤아가 주요 출연진으로 거론되고 있다.
1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제작사 JK필름 측은 "내년 제작을 목표로 시즌3를 준비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현빈, 유해진, 임윤아 등 기존 주연 배우들의 실제 출연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공조 더 파이널'은 현재 시나리오 수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본격적인 캐스팅 절차는 아직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조' 시리즈는 북한 수사관 림철령 역의 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 역의 유해진이 펼치는 공조 수사를 다룬 버디 액션 코미디다. JK필름의 대표 흥행 콘텐츠로 자리잡은 이 시리즈는 2017년 첫 작품이 781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성공을 거뒀고, 2022년 개봉한 '공조2: 인터내셔날'도 698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 가도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