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2일(목)

'107만 유튜버' 썸머썸머, 뒤늦은 이혼 고백 "누구의 잘못 아냐... 지나친 추측 삼가 달라"

구독자 107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썸머썸머가 남편 도미닉과의 이혼 소식을 공개했다.


1일 썸머썸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이혼 사실을 알렸다. 그는 "긴 시간 함께해 온 도미닉과 저는 오랜 숙고 끝에 부부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썸머썸머 인스타그램


썸머썸머는 이미 법적 절차는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서류상으로 정리된지는 꽤 지났지만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반자 관계, 함께 쌓아온 시간과 소중한 추억은 서류 한 장으로 쉽게 정리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재결합을 노력하기도, 다시 거리를 두기도 하며 시간이 흘렀다"고 덧붙였다.


그는 구독자들에게 늦은 발표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썸머썸머는 "신중한 결정을 내리고 마음을 추스르기까지 저희만의 시간이 필요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분은 물론 가까운 친구와 가족에게도 알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댓글로 궁금해하시면서도 혹은 변화를 눈치채시고도 변함없이 저를 지지하고 믿어주셔서 감사했고 말씀 드릴 수 없어 죄송한 마음이었다"고 구독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썸머썸머 인스타그램


썸머썸머는 이혼 사유에 대한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특별한 사건이나 누구의 잘못이 아닌 각자의 삶에서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기 위해 긴 고민 끝에 내린 둘의 결정"이라며 "부디 지나친 추측은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썸머썸머는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과 현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많은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크리에이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