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1일(수)

웃통 까고 난동 부리던 '허세' 문신남, 경찰 엎어치기에 내리꽂히고 수갑 찼다

울산 번화가에서 취객들 간 시비가 붙어 경찰이 출동했지만, 한 남성이 경찰관 앞에서도 계속 난동을 부리다가 순식간에 제압당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경찰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찰관 앞에서도 난동 부리던 남자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최근 울산 남구 번화가에서 발생한 취객 간 충돌 상황을 담고 있다.


영상에는 여러 명의 남성들이 얽혀 있는 가운데, 그 중 한 남성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제지를 무시하고 웃통을 벗어 문신을 드러내며 계속해서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 남성은 시비가 붙은 상대방에게 침을 뱉고 주먹질을 시도하는 등 공격적인 행동을 보였다.


상황을 진정시키려던 경찰관은 남성의 지속적인 난동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엎어치기 기술을 사용해 그를 즉시 제압했다. 바닥에 쓰러져 저항할 수 없게 된 남성에게 경찰은 수갑을 채우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후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15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속이 아주 시원해지는 영상"이라며 경찰관의 신속한 대응에 호평을 보냈다. 또한 "강해 보이려고 문신을 보이는 것", "경찰이 좋은 말로 말리니까 자기가 뭐라도 된 줄 착각한 듯"이라며 영상 속 남성의 무분별한 행동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