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0일(월)

인순이 딸이 스탠퍼드 졸업 후 글로벌 대기업 다니다가 퇴사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 전해졌다

'국민 디바' 인순이의 딸이 미국 명문대를 졸업하고 세계적 IT 기업인 M사에 입사하며 승승장구하던 중 겪어야 했던 비극적인 사고를 최초로 고백한다.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그녀가 남부러울 것 없던 직장을 퇴사할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인 계기가 밝혀졌다. 


유튜브 '조선의 사랑꾼'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재원인 인순이의 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생의 큰 변환점을 맞이했다며 끔찍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사고는 LA 출장 중에 발생했다. 인순이의 딸은 "차에서 나와 트렁크에 있는 가방을 가지러 갔는데... 갑자기 차가 급후진하더라"며 주차장에서 벌어진 아찔한 상황을 설명했다.


유튜브 '조선의 사랑꾼'


뒤에 벽이 있는 상태에서 차량이 갑자기 밀려들었고 결국 차와 벽 사이에 왼손이 끼는 대형 사고로 이어졌다. 그녀는 "뒤에 벽이 있었다. 제가 뒤로 빼면서 손만 꼈다"고 담담하게 말했지만 이 사고로 왼쪽 새끼손가락을 잃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


현장에 함께한 인순이 부부는 딸의 고백을 지켜보며 차마 말을 잇지 못하고 고개를 돌리는 등 참담한 심경을 드러냈다. 


탄탄대로를 걷던 딸이 한순간의 사고로 신체 일부를 잃고 직장까지 그만두게 된 과정을 곁에서 지켜봐야 했던 부모의 진심 어린 고뇌와 눈물도 이날 방송을 통해 전해진다.


유튜브 '조선의 사랑꾼'


큰 시련을 겪었지만 인순이의 딸은 아픈 기억을 딛고 다시 일어섰다. 사고 이후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그녀의 강인한 근황과 가족의 사랑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절단 사고라는 청천벽력 같은 상황 속에서도 진솔하게 속내를 털어놓은 인순이 가족의 모습은 30일 오후 10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uTube '조선의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