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그룹이 지난 28일 국내 주요 사옥의 조명을 1시간 동안 소등하며 '2026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이는 기후위기와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를 위한 실천에 동참하려는 세계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영원무역그룹은 매년 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친환경 경영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 세계가 동시에 1시간 동안 불을 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원무역그룹은 명동, 만리동, 성남에 위치한 국내 사옥에서 이번 소등 행사에 참여하며 지구 환경 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자 했다.
영원무역그룹은 어스아워 캠페인 참여 외에도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생산시설이 자리한 글로벌 사업장에는 태양광 패널 설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했다. 이러한 노력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그룹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대응과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해 그룹 차원의 절약 캠페인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