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0일(월)

눈 뜨자마자 '이것'부터... 15년째 동안 유지한 하지원, 모닝 루틴 공개

배우 하지원이 자신만의 특별한 아침 루틴과 뷰티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 업로드된 '지원이 집 오픈 설레는 첫 등교 준비 지원이의 동안 유지&메이크업 비법부터 왓츠인마이백까지 아낌없이 다 줄게!' 영상에서 하지원은 대학생으로 돌아간 두 번째 등교 준비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다.


하지원은 집 2층 거실 소파에서 휴대폰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늘 혼자만 생활하다가 카메라가 같이 있으니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라며 외로울 때 함께 잔다는 대형 인형을 '남편(?)'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아침 일과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자신의 기사 검색이었다. 하지원은 "아침에 일어나면 매번 검색한다. 스스로 모니터도 해야 하니까 어떻게 기사가 났는지 본다"고 털어놨다.


주방으로 이동한 하지원의 냉동실은 레몬 큐브로 가득 차 있었다. 그는 "레몬에 미친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15년째 거의 매일 마시고 있다는 레몬꿀티를 만들어 마셨다. 자연산 고급 꿀을 넣은 레몬즙과 레몬 큐브를 활용한 이 음료가 그의 아침 필수템이다.


이어 하지원은 "난 카푸치노의 장인"이라고 자신했지만, 여배우답지 않게 설탕을 듬뿍 넣은 카푸치노를 직접 제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침 식사는 삶은 달걀과 올리브유로 간단하게 해결했다.


뷰티 루틴에서는 하지원만의 독특한 관리법이 공개됐다. 그는 "사실 악건성이라 이만큼 팩을 붙여놓는다. 도배를 해야 아침에도 피부가 좋다"며 자신의 피부 관리 비결을 전했다. 특히 "눈 뜨자마자 바른다. 운동과 화장품을 기본 10년을 찐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세안 과정에서는 클렌징폼 대신 비누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원은 "비누를 되게 좋아한다. 샤워도 비누로 하고 비누가 훨씬 순하다. 아기도 써도 되니까"라고 설명했다. 목까지 기초제품을 충분히 발라준 후 부기 제거를 위해 얼굴을 가볍게 마사지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메이크업 단계에서는 "선배님들한테 잘 보여야 한다"며 자연스러운 꾸안꾸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하지원은 "올해부터 메이크업에 욕심이 생겼다"며 주근깨 메이크업까지 시도해 새로운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26학번 지원이요'는 하지원이 2026학번 대학 신입생 신분으로 젠지(Gen-Z) 세대와 소통하며 캠퍼스 생활을 체험하는 과정을 담은 콘텐츠로, 그의 일상과 뷰티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YouTube '26학번 지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