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 이민우가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팀 내 네 번째 유부남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29일 이민우는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예식 사회는 멤버 전진과 앤디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거미와 자이언티가 불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사진작가 조선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신화 멤버들과 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현장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과 나혜미 부부 및 아들, 전진·류이서 부부, 앤디·이은주 부부 등 멤버들의 아내와 아이들이 동반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근 SNS를 통해 MC 딩동을 공개 옹호하는 등의 언행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는 김동완도 자리를 지켰으나 신혜성은 해당 사진에서 포착되지 않았다. 이민우는 이번 결혼을 통해 두 딸의 아빠로서 새로운 인생 2막을 맞이했다.
지난해 아내 이아미 씨가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7세 딸을 친양자로 입양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둘째 딸을 얻었다.
앞서 이민우는 지난해 4월 혼전 임신과 결혼 소식을 동시에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이민우는 예능 프로그램 '살림남2'에 출연하며 결혼 준비 과정과 육아 일상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