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0일(월)

방탄 뷔가 군 복무 중 멤버들에게 "은퇴 하려고?" 소리 들은 이유

방탄소년단 뷔가 군 복무 중 군사경찰 특수임무대(SDT)를 선택한 배경을 공개했다. 뷔는 정신적 고통보다 육체적 훈련을 통해 자신을 단련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공개된 '안녕하세요 BTS 뷔(V)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영상에서 뷔는 자신의 군 복무 경험을 상세히 설명했다.


유튜브 '요정재형'


뷔는 "저는 특임대 나왔다. SDT라고, 내부진압을 많이 한다. 근접전을 많이 하고, 무술을 많이 배웠다"고 자신이 복무한 부대의 특성을 설명했다.


SDT 지원 동기에 대해 뷔는 "저는 이왕 가는거 뇌가 힘들고 싶지는 않았다. 몸이 힘들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훈련이 힘들긴 하지만, 멋진 훈련을 받을 수있는 곳이라 많이 받았다. 레펠도 타고, 고소공포증도 이겨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뷔는 군 복무를 통해 체중 증가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약속은 지키고 싶었다. 팬들한테 좀 더 건강해져서 나오겠다고 약속한 상태라 정말 열심히 했다"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뷔 인스타그램


하지만 전역 후 멤버들과의 만남에서 예상치 못한 반응을 받았다. 뷔는 "전역하고 멤버들이랑 얘기했는데, 너무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에서 저를 보더니 '아 이제 은퇴하려고? 은퇴 오케이'하더라. 그래서 뺐다"고 웃으며 말했다.


뷔는 이전에 61kg로 입대해 복무 중 80kg까지 체중을 늘렸다가, 이후 다이어트를 통해 67kg까지 감량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YouTube '요정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