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그간 유지해온 긴 머리를 자르고 새로운 단발 스타일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이세영은 개인 SNS를 통해 "햇살 좋은 오후, 데이트"라는 메시지와 함께 단발머리를 한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턱선에 맞춰 가볍게 떨어지는 숏컷 느낌의 단발 스타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브라운 톤으로 염색한 새로운 헤어컬러는 봄철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한층 밝고 경쾌한 느낌을 연출했다. 이세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기존의 우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발랄하고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세영의 헤어스타일 변화에 팬들은 감탄을 쏟아내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는 "긴 머리도 잘 어울렸지만 짧은 머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단발 여신 이세영"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이세영은 올해 선보일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재혼 황후'에 출연한다. 인기 웹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완벽했던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마음이 변한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은 후,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을 통해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 서사를 그린다.
이세영은 작품에서 황제의 마음을 빼앗는 도망 노예 출신 라스타 캐릭터를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원작 독자들 사이에서 이미 '완벽한 라스타 비주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세영이 이번 작품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