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0일(월)

'이숙캠 맞소송부부' 아내, 보이스피싱 당해 "전재산 다 날렸다"며 현재 근황 전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맞소송 부부'의 아내가 보이스 피싱으로 전 재산을 잃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장변호'는 '이혼숙려캠프에선 대체 왜 그랬어요?ㅣ방송엔 안 나온 진짜 이혼 이유ㅣ이숙캠A/S'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는 '맞소송 부부'로 방송에 나왔던 김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별은 현재 세 아이를 홀로 키우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 셋을 오롯이 혼자 키우다 보니 일은 못 하고 집에서 전업 엄마로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장변호'


전 남편과는 인테리어 사업을 함께 하는 동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김별은 양육비를 꾸준히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양육비 안 주는 사람이 엄청 많다.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다"라며 전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변호사가 '이혼숙려캠프' 출연료 사용처에 대해 질문하자, 김별은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는 "보이스 피싱에 털려서 2월 7일에 전 재산을 날렸다"며 "두 장 정도"라고 피해 규모를 밝혔다.


김별은 연이은 시련에 대해 "이혼도 그렇고, 남편에게 재산 분할도 사건을 못 받았던 거에 보이스 피싱까지 겹치니 아이들에게 집중할 수 없는 멘탈이 되더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유튜브 '장변호'


그러면서도 "그래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