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0일(월)

백지영, 사업 실패담 공개... "1년 반 운영한 애견카페 수익 NO"

백지영이 과거 운영했던 애견카페 사업 실패 경험을 공개하며 1년 반 운영 후 수익 없이 폐업했다고 밝혔다.


28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한입먹고 기절한 15년 떡볶이 맛집 대공개!! (지하철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백지영과 남편 정석원은 봄철 지하철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신사역에서 하차해 사진관으로 향하던 중 "그르그 가는 길이다"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유튜브 '백지영 Baek Z Young'


정석원이 "여기서 우회전 하면 된다"라고 안내하자, 백지영은 "우회전이야? 좌회전 아니고?"라며 "나 몰라 기억이 안나"라고 당황스러워했다.


정석원은 제작진에게 "가볼래요? 그르르 바로 앞인데?"라고 제안했고, 제작진이 "거기가 어디냐"고 묻자 "이 사람이 옛날에 애견카페 했었던 그 장소"라고 설명했다.


백지영은 지난 2011년 서울 신사동에 애견카페 '그르르'를 오픈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취재진을 초대해 개업 행사를 개최했으며, 다수의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유튜브 '백지영 Baek Z Young'


제작진이 "(영업) 몇달 했냐"고 질문하자, 백지영은 "1년 반정도 했나?"라고 답해 비교적 단기간 운영했음을 밝혔다. 이어 "근데 좀 수익을 냈냐"는 질문에는 "못냈다"고 단호하게 답변해 사업 실패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애견카페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찾아갔다. 백지영은 "와 완전 달라졌다. 이거잖아 여보"라고 말했지만, 정석원은 다른 위치를 가리키며 "난 이건것 같다. 딱 여기다"라고 의견을 달리했다.


유튜브 '백지영 Baek Z Young'


해당 자리에는 현재 고깃집이 운영되고 있었다. 백지영은 "이거 맞다"며 놀라워하면서 "다시 지었네. 이 밑에가 거기네"라고 감탄했다.


YouTube '백지영 Baek Z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