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 동국제약이 피부 세포 케어 전문 더마 브랜드 '루온셀(LUONCELL)'을 출시했다.
28일 동국제약은 회사의 새로운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루온셀(LUONCEL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온셀을 피부 세포 단위부터 관리해 본래 활력을 되찾아주는 더마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빛(LUX)과 온(ON)기를 피부(CELL)에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루온셀은 자체 개발한 '해피 셀 콤플렉스'와 '테카 바이오힐 콤플렉스' 두 가지 핵심 성분을 제품에 적용했다.
해피 셀 콤플렉스는 알파인 황금, GABA, 스페인 감초 뿌리 추출물을 복합한 성분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본래 컨디션 회복을 돕는다.
테카 바이오힐 콤플렉스는 병풀 추출 TECA와 PDRN 등 6가지 바이오 성분으로 구성돼 얼리 에이징 케어에 특화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루온셀은 총 5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이 중 '하이 리트프 겔 마스크'는 1300개 진공 흡착판을 탑재한 실리콘 겔 마스크로 국내 최초 기술이다.
동국제약은 이 제품이 '빨판팩'이라는 별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특허받은 1300개 흡착판이 진공 터널을 형성해 유효성분의 흡수율을 높이고 부기 완화 효과도 제공한다.
다른 제품으로는 2중 튜브 구조로 피부 진정과 보습을 동시에 관리하는 '듀얼 아쿠아 크림'이 있다.
'셀바이옴 에센스'는 식물세포배양액을 73% 함유한 0단계 케어 에센스다. 'PDRN 세럼'은 특허 공법으로 추출한 식물성 PDRN을 10% 고농도로 배합했다. '비타씨 세럼'은 활성 비타민C를 식물성 캡슐에 담아 피부에 직접 전달되도록 개발한 화이트닝 세럼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 호르몬 불균형, 여드름성 피부, 예민한 피부로 고민하는 1030세대를 위해 피부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제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