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대표 배우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나선다.
28일 tvN은 두 배우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홍보를 위해 내달 8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예능 프로그램 촬영에 참여한다.
메릴 스트리프는 이번이 생애 첫 한국 방문이다. 앤 해서웨이는 8년 만에 다시 한국 땅을 밟는다. 두 배우가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내달 중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촬영 현장의 뒷이야기와 함께 두 배우의 솔직한 개인적 면모가 공개된다. 시청자들은 글로벌 스타들의 일상적인 모습과 진솔한 대화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전작의 후속편이다. 이 영화는 내달 29일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국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