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8일(토)

'얼굴 천재' 카리나·고윤정도 합류... 요즘 대세라는 '노 마스카라' 메이크업

메이크업 트렌드가 '더하는' 미학에서 '덜어내는' 미학으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속눈썹을 강조하지 않는 이른바 '노 마스카라' 메이크업이 화제다.


과거에는 인형 같은 눈매를 위해 마스카라와 인조 속눈썹이 필수였다면, 이제는 본연의 눈매를 맑게 드러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에스파의 카리나와 배우 고윤정, 아이유, 수지 등 MZ세대의 워너비 스타들이 이 트렌드에 합류하면서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카리나는 무대 위 화려한 메이크업 대신, 마스카라를 덜어낸 수수한 모습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매력을 발산했다.


고윤정 인스타그램


고윤정 역시 정교한 색조보다는 본래의 이목구비를 살린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 스타일은 눈가의 유분기를 잡고 아이라인을 얇게 그려 점막만 채우는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다.


수지 인스타그램


마스카라의 무게감을 덜어내면 눈매가 훨씬 시원하고 퓨어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 올봄 가볍고 산뜻한 데일리 룩을 원하는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