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7일(금)

송혜교, 주말에 '모자 + 마스크' 풀 장착하고 '이 사람' 보러갔다

배우 송혜교가 20년 지기 절친 옥주현의 뮤지컬 공연장을 직접 찾아 변함없는 의리를 과시했다.


지난 26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 계정에 "멋진 안나 카레니나"라는 문구와 함께 옥주현의 계정을 태그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포착된 사진 속 송혜교는 캡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가죽 재킷과 하얀색 면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팬들은 화려한 톱스타의 모습 뒤에 숨겨진 소탈한 일상과 감각적인 패션 센스에 주목했다.


송혜교 인스타그램


옥주현 역시 송혜교의 응원에 즉각 화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송혜교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귀연 교오"라는 다정한 문구를 덧붙여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를 증명했다.


데뷔 전부터 인연을 맺어온 두 사람은 20년 넘게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선택해 복귀를 앞두고 있다.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에서 송혜교는 시련 속에서도 단단한 내면을 지닌 인물인 민자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