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유튜버 랄랄이 코 성형 수술 후 예상치 못한 일상의 변화를 솔직하게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랄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주동안 4kg 뺀 브이로그(보리,하리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랄랄은 다이어트를 위해 댄서 하리무로부터 파워풀한 춤 동작을 배우는 모습을 담았다.
다이어트 쇼츠 촬영을 완료한 후 랄랄은 20칼로리 곤약면으로 식사를 하며 철저한 식단 관리를 보여줬다. 랄랄은 "식단까지 열심히 하고 있다. 계란, 두유, 닭가슴살 소세지만 먹는다. 열심히 해야지"라고 말하며 남편에게 "이런 모습 처음보지? 어때?"라고 물었다.
남편이 "자랑스러워"라고 답하자 랄랄은 "섹시하지?"라고 재차 물었고, 남편은 "대견해"라고 대답했다. 이에 랄랄은 "대견하면 키스해줘"라며 입술을 내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랄랄은 특별한 고백을 했다. 랄랄은 "코가 높아져서 이렇게 정면에서 뽀뽀하면 부딪혀서 입을 내밀고 오랑우탄처럼 달려가야된다"라고 말하며 입술을 과도하게 내미는 행동이 코 성형 수술의 영향 때문임을 털어놨다.
하지만 랄랄의 다이어트 의지는 오래가지 못했다. 곤약면을 먹던 랄랄은 "아쉬워. 금요일인데 치킨시켜먹을까? 살 안찌게 구운 치킨 시켜먹을까?"라며 곧바로 식단 포기를 선언했다. 남편이 "구운 치킨도 초벌 양념 한다. 알바생이 알려줬다"라고 말했지만 랄랄은 결국 치킨과 제로맥주를 주문했다.
랄랄은 "열심히 살빼면 보상아닌 보상을 해야지 일주일을 버틸 맛이 나지 않겠냐"고 합리화하며 먹방을 계속했다.
랄랄은 최근 코 성형수술과 눈밑지방재배치 시술을 받아 크게 달라진 외모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