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계의 거장 정호영 셰프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독특한 셀카 한 장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정호영 셰프는 얼굴 전체에 토너패드 11장을 빼곡히 붙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양쪽 볼과 이마에 각각 3장씩 부착하고, 코와 턱 부위까지 꼼꼼히 토너패드로 덮은 그의 모습은 마치 얼굴 전체가 수분 마스크가 된 듯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주방에서 보여주던 온화한 표정과는 사뭇 다른 이 '극한 스킨케어' 모습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댓글창에는 "이 정도면 토너패드 한 통을 하루에 다 쓰시는 건 아니죠?", "미라 같다는 말이 이럴 때 쓰는 거구나", "요리 솜씨만큼 피부 관리도 완벽주의시네요", "화면 너머로도 촉촉함이 느껴져요" 등 위트 넘치는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동안 정호영 셰프는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과 재치 있는 말솜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토너패드 셀카 역시 그의 유머러스한 면모를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