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6일(목)

입대 앞둔 김영대, 이나은과 단둘이 데이트?... 소속사 입장 밝혔다

배우 김영대와 전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이 서울 시내에서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양측 모두 친구 관계라고 해명했다.


26일 스타투데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김영대(30)와 이나은(27)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 인근 드럭스토어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목격됐다.


현장을 목격한 관계자에 의하면, 두 사람은 오후 4시경 해당 매장에 나타나 칫솔 등 생활용품을 구매했다. 김영대와 이나은은 러닝복과 캡모자 차림의 편안한 복장으로 매장을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쇼핑하는 동안 서로의 물건을 골라주는 등 친분 이상의 가까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김영대가 거주 중인 광진구와 이나은의 생활 반경인 구리시는 한강을 경계로 인접해 있어 만나기 용이한 지역이다.


김영대 인스타그램


김영대와 이나은의 인연은 2019년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시작됐다. 극중 연인 역할을 맡았던 두 사람은 드라마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영대가 4월 군 입대를 앞둔 상황에서 포착된 만남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해 김영대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 영역이라 자세히 알지 못한다"는 초기 입장을 밝힌 후 "예전부터 알던 친한 사이"라고 재차 설명했다. 이나은 측도 "러닝할 땐 여러명이 함께 했다"며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 친한 친구 사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1996년생 김영대는 올해 4월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으로 연기계에 첫발을 내디딘 그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인지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와 넷플릭스 '월간남친'을 통해 해외 팬들과도 만나고 있다.


이나은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첫 주연을 맡아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드라마 '아이쇼핑'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지속해왔다. 과거 그룹 활동 중 발생한 갈등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무혐의 판정을 받아 법적 분쟁을 종료했으며, 현재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쇼퍼 시즌5'에 출연 중이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