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5일(수)

이경실, '혼전임신' 며느리 눈치 보는 근황 "아들 집 촬영 때 딱 1번 가봐

개그우먼 이경실이 며느리를 배려하기 위해 아들 집 방문을 스스로 제한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24일 공개된 '롤링썬더' 채널의 '결혼하고 싶다면 주목! 고모들이 알려주는 남자 보는 법 [신여성] EP.20 결혼하고 싶은 여자' 영상에서 이경실은 시어머니로서의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경실 페이스북


이날 방송에서 이선민이 "행복한 얘기만 하면 끝도 없겠지만, 고부갈등 같은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을 것 같다"고 언급하자, 박세미는 "요즘 시어머니들은 간섭을 많이 안 하려고 하시더라"고 맞장구쳤다.


이에 이경실은 "난 시어머니인데, 며느리의 기분을 살핀다"며 "며느리가 조금 기분이 안 좋아 보이면 마음이 불편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난 솔직히 지금까지 아들 집을 촬영 때문에 1번 가고 가본 적이 없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유튜브 '롤링썬더'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은 2021년 23세의 나이에 혼전임신으로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당시 이경실은 아들과 1년간 절연 상태를 유지했으나, 현재는 관계가 회복된 상태다.


YouTube '롤링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