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모친상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지난 21일 청와대 대변인실은 "김 여사는 이날 별세한 문 전 대통령의 장모이자 김정숙 여사의 어머니인 고 이병환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헌화하고 조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조문을 마친 뒤에는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건강에 대한 당부를 전했다.
이날 조문에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과 오상호 제2부속실장이 김 여사와 함께 참석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같은 날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피해 상황과 실종자 수색·구조 활동을 점검하고 유가족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