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황재균, 아기띠 매고 수족관 나들이... 능숙한 육아 달인

전 KT위즈 선수 황재균이 조카와 함께한 아쿠아리움 나들이 모습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황재균은 20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물고기 신기하지 ㅎㅎ"라는 메시지와 함께 조카와의 특별한 시간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황재균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황재균은 아기띠를 착용한 채 조카와 함께 아쿠아리움을 둘러보는 모습을 보여줬다. 황재균은 수족관 안의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며 조카와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황재균의 이번 육아 근황 공개는 그가 지난 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밝힌 발언과 연결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당시 황재균은 "조카가 생기니까 아이가 더 갖고 싶다"고 말하며 2세에 대한 소망을 드러낸 바 있다.


황재균은 프로야구 KT위즈에서 활약하다 지난해 12월 현역에서 은퇴했다. 은퇴 후 지난달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방송가에서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황재균은 2022년 12월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최근 웹예능 '짠한형' 출연 당시에는 재혼에 대한 희망을 내비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