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33kg 감량에 성공해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가운데, 그의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의 위고비 다이어트 경험담과 함께 김다예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문재완은 위고비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3주 만에 94kg에서 90kg로 4kg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용량으로 시작했는데 아직 큰 변화는 못 느끼고 있다"며 "운동을 하기 싫어서 위고비를 선택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문재완은 위고비 사용 후 변화에 대해 "입맛이 3분의 1 정도 줄었다"며 "내 입에 누가 화학 약품을 넣은 것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이지혜는 박수홍과 만났을 때 들은 김다예의 다이어트 비법도 함께 공개했다.
김다예가 실천한 방법은 근력 운동, 공복 상태에서 유산균 섭취, 야식 금지, 아침에 올리브오일과 레몬 섭취, 식사 전 식이섬유 먹기 등이었다. 이지혜는 "우리 남편은 이걸 반대로 하고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인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2024년 첫 딸을 얻었다. 김다예는 출산 후 위고비 없이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90kg에서 57kg까지 감량해 주목받았고, 최근에는 유산균 광고 모델로 단독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