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경호가 신작 영화 '메소드연기'의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 18일 윤경호는 개인 SNS를 통해 "메소드연기 드디어 대개봉, 많관부. 묵언수행 1일차 윤경호"라는 메시지와 함께 현장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윤경호는 계단에 앉은 채 두건을 착용하고 여유로운 복장으로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모습을 보여줬다. 윤경호는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로 장난스러운 면모를 드러내며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윤경호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주목받으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튜브 채널 '뜬뜬'의 인기 콘텐츠 '핑계고' 100회 기념 특집에서 김남길, 주지훈과 함께 출연해 '투머치 토커' 삼인방으로 활약했다.
해당 영상은 업로드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이틀 만에 조회수 500만 건을 넘어섰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세 배우는 끊임없는 대화로 '오디오가 비지 않는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진행자 유재석조차 대화에 끼어들기 힘들 정도의 에너지로 웃음을 선사했다.
윤경호는 촬영장 뒷이야기와 현장 일화를 연속으로 풀어놓으며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갔다. 윤경호는 "평소에는 말이 많지 않다"고 언급했지만, 방송에서는 완전히 다른 면모를 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