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9일(목)

서유리, 최병길 PD와의 이혼 합의서 공개... "3.2억 언제 받을 수 있나"

방송인 서유리가 전 남편 최병길 PD로부터 이혼 후 재산분할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혼 합의서를 직접 공개했다.


19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언제 받을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이혼 합의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합의서에 따르면 최병길 PD는 서유리에게 2024년까지 총 3억 2천 3백만원을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합의서에는 지급이 지연될 경우 연 12%의 이자를 가산한다는 조항도 포함되어 있다.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의 주장에 따르면 약속된 기한이 1년 넘게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재산분할금을 받지 못한 상태다. 이에 따라 현재 연 12%의 이자가 가산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2019년 결혼했으나 작년 6월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금전 문제로 지속적인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유리는 최근 새로운 연인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유리는 유튜브 콘텐츠 '파자매 파티'에 출연해 "이혼 후 연애는 끊임이 없었다"며 "진입 장벽이 있는 데이팅 앱이나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인연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교제 중인 남성에 대해 "1992년생이고 법조계에 종사하는 분"이라며 "결정사를 통해 만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