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조혜련이 5일간의 집중 다이어트를 통해 52kg대의 최저 체중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조혜련은 자신의 SNS에 "5일동안 스매싱바디 완성!!! 몸무게 최종 52.6킬로. 허리24인치. 숙변제거. 갈비뼈 확인됨. 다들 화이팅!!!!"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이어트 성과를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혜련은 디톡스 다이어트 진행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그는 "어제는 많이 비웠다. 먹는 것도 없는데 숙변이 엄청 나왔다"며 체내 노폐물 배출 과정을 언급했다. 체중계 위에 올라선 모습을 보여주며 "최종 몸무게 52.6kg이다. 5일 동안 0.4kg이 빠졌다"고 성과를 공유했다.
조혜련은 단기간 다이어트로 달라진 몸의 변화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라인이 완전히 달라졌다. 몸이 더 가벼워지고 건강해진 느낌"이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홀쭉해진 복부를 직접 보여주며 "어떻게 할 거냐. 갈비뼈가 보인다"고 말해 극적인 체형 변화를 강조했다.
앞서 조혜련은 연극 '리타 길들이기' 출연을 위해 본격적인 체중 관리에 나섰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4개월간 61kg에서 54kg대까지 7kg 가량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조혜련이 공개한 다이어트 방법은 식단 조절과 생활 습관 개선이 핵심이었다. 밀가루 섭취를 중단하고 채소, 현미밥, 고기 중심의 식단을 유지했다. 여기에 꾸준한 운동과 하루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관리법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한편 조혜련은 1998년 첫 결혼 후 아들 우주와 딸 윤아를 낳았으나 2012년 이혼했으며, 2014년 재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