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베란다 고기구이 논란 이후 기독교 음악 영상을 통해 조용히 근황을 알렸다.
지난 17일 이미주는 늦은 오후 자신의 개인 채널에 특별한 설명 없이 4편의 영상을 연달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들은 모두 CCM(기독교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이미주가 때아닌 '민폐 논란'에 휩싸인 이후 근황이라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5일 이미주는 개인 채널에 "제목: 베란다에서"라는 간단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미주가 자택 베란다에서 불판 위에 삼겹살 두 점과 마늘 4개, 버섯을 구우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미주의 지인들은 해당 게시물에 "기름도 안 나오겠다", "두 점 올린 거 열받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되면서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베란다에서의 취사 행위가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다른 네티즌들은 "과도한 지적"이라며 이미주를 옹호하는 목소리를 높였고, 전반적으로는 이미주를 두둔하는 여론이 우세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이미주가 CCM 영상을 통해 자신의 신앙심을 드러내며 조용히 근황을 전한 것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