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6일(월)

이영애, 22년 만에 '장금이' 만났다... "반가워서 눈물 나"

배우 이영애가 22년 만에 드라마 '대장금' 촬영지인 제주도 외돌개를 재방문해 감격스러운 순간을 공유했다.


16일 이영애는 개인 SNS에 "장금아~!!! 이게 얼마 만이냐. 반가워서 눈물이 나고 뭉클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대장금', '#제주도외돌개' 해시태그를 통해 추억이 담긴 장소를 다시 찾은 감회를 드러냈다.


이영애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애가 제주도 서귀포시 천지동 외돌개에서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이곳은 2003년 방영된 드라마 '대장금'의 주요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이영애는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표지판과 입간판 앞에서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며 의미 있는 순간을 기록했다.


2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촬영지에는 당시 작품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어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팬들은 이 인증샷을 통해 과거 '대장금' 열풍을 추억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영애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이영애의 변함없는 단아한 매력과 세월을 거스르는 아름다운 외모가 화제를 모았다. 22년 전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영애는 1990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드라마 '대장금'을 비롯해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 등 다수의 대표작을 통해 국민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09년 20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후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하며 현재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