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5일(일)

'故 최진실 딸'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과 청첩장 공개... 母 담긴 선물까지 눈길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이 올린 청첩장 사진을 리그램하며 결혼 준비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청첩장에는 '어느, 봄 날 우리 결혼해요'라는 로맨틱한 문구와 함께 푸른 숲을 배경으로 한 예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청첩장 속 최준희는 화사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신랑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행복한 예비신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이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깊은 애정이 느껴진다.


최준희는 이와 함께 특별한 선물도 인증했다. 그는 "최근 받은 선물들 중 제일 소중하게 감동 받은 것. 꽃 컬러까지 다 고려해서 서프라이즈 제작 감사합니다"라며 어머니 고(故) 최진실의 사진이 들어간 커스텀 액자를 공개했다. 


결혼을 앞둔 딸을 위해 준비된 이 선물은 고인이 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감동적이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11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달 결혼 발표 당시 최준희는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래 다짐해왔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또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며 새로운 인생에 대한 각오를 전한 바 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