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주가 선배 정우성과의 특별한 만남을 SNS를 통해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장동주는 자신의 SNS에 "존경하는 정우성 선배님"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두 사람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정우성과 장동주는 가까이 다가선 채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두운 배경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나는 정우성의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장동주의 따뜻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두 배우의 인연은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장동주는 당시 정우성이 이정재와 함께 설립한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약 5년간 같은 소속사 가족으로 지냈다.
현재 정우성과 이정재는 해당 기획사의 이사직을 맡고 있다. 장동주는 이후 매니지먼트W로 소속사를 이전했지만, 과거 동료였던 정우성과의 우정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우성은 최근 개인적으로 큰 변화를 겪었다. 2024년에는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의 생부임을 공식 인정해 주목받았다. 또한 지난해 8월 오랜 연인과 혼인신고를 완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장동주는 올해 1월 휴대폰 해킹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해킹으로 인해 개인 사진과 대화 내용, 연락처 등이 외부로 유출됐으며, 이 과정에서 경제적 손실까지 발생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
오랜만에 공개된 두 배우의 만남 소식에 팬들은 반가운 반응을 보이며, 과거 동료에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에 훈훈함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