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5일(일)

빽가 "2019년부터 인테리어 사업 중"... 가사·정리수납 1급까지 '준비된 일꾼'

코요태 출신 빽가가 tvN 예능 '예측불가'에서 인테리어 전문가로서의 숨겨진 실력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예측불가' 첫 회에서는 김숙의 10년 넘게 방치된 제주도 집을 새롭게 단장하는 갱생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 과정에서 빽가가 새로운 일꾼으로 합류하며 예상치 못한 전문성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빽가는 면접 자리에서 "어필을 좀 하고 싶어서 준비해왔다"고 말하며 가방에서 각종 서류를 꺼내 보였다. 그는 "이게 사업자등록증이다"라며 "2019년부터 인테리어 사업자를 하고 있다"고 밝혀 김숙과 송은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


tvN '예측불가'


특히 빽가는 가사관리사 1급과 정리수납전문가 1급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며 진정한 '프로 일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송은이는 "너는 우리가 이런 걸 할 줄 알고 딴 거냐"며 놀라워했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빽가의 참여가 확정되자 송은이는 "안 올 줄 알았는데 너무 반갑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빽가는 "누나들이 하는데 어떻게 안 가냐"며 "누나들이 하는 일은 무조건 하겠지만,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니까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답했다.


tvN '예측불가'


김숙은 빽가에게 "너는 이제 집을 구할 필요 없다. 이걸 쓰면 된다. 네 방이다"라며 제주 집 사용을 제안했다. 빽가가 "방이 몇 개냐"고 묻자 김숙은 "처음에는 방이 세 개였는데 너무 오래돼서 하나가 무너졌나?"라고 대답해 빽가를 당황시켰다.


송은이는 김숙에게 "좋은 이야기만 하라"고 속삭인 후 빽가에게 "너 노지 캠핑 좋아하지 않냐. 갖춰지고 닦여 있는 곳 싫어하잖아. 너에게 최적화된 곳이다"라고 설득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숙의 오랜 꿈이 담긴 제주 하우스 재탄생 프로젝트를 다룬 tvN '예측불가[家]'는 매주 금요일 저녁에 방송된다.


tvN '예측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