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4일(토)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母 사고 소식에 울컥... "주차장서 쓰러져"

배우 황보라가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낙상 사고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12일 황보라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어머니가 주차장에서 손자를 잡으려다 넘어져 쓰러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황보라는 "오늘 엄마가 주차장에서 우인이 잡으러 가다가 넘어져서 쓰러지셨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 와중에 엄마는 우인이 잡아달라고. 의식이 없으셔서 우리 손주 챙겨주세요 했다는 말에 눈물이 났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황보라 인스타그램, 뉴스1


황보라는 사고 당시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오늘 도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하며 어머니의 상처 부위를 담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의 어머니는 턱 아래 부분에 큰 상처와 멍이 생겼고, 얼굴이 부어오른 모습이었다. 사고의 충격이 상당했음을 짐작케 하는 모습이다.


황보라는 "이만하길 다행이다. 주님이 보살펴 주셔서"라며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것에 대한 안도감을 드러냈다.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2022년 결혼해 현재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