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배우 유승호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승호는 이날 별도의 설명 없이 다수의 사진과 동영상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렸다. 게시된 이미지에서 유승호는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셀피를 촬영하며 세련된 매력을 과시했다.
다른 컷에서는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지으며 변하지 않은 청춘의 이미지를 선사했다. 이러한 모습들은 그의 성숙한 면모와 동시에 여전한 풋풋함을 보여주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장 주목받은 것은 마지막에 업로드된 짧은 동영상이었다. 유승호는 카메라를 직시하다가 순간적으로 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며 내리는 제스처를 보여줬다. 잠깐의 순간이었지만 세련미와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장면이었다.
이같은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멋있든가 귀엽든가 하나만 하라. 심장이 아프다", "오빠는 나이 들어도 여전히 고등학생 같다", "슈트가 교복처럼 보인다" 등의 댓글을 달며 열띤 반응을 나타냈다.
유승호는 아역 출신 배우로 작년 연극 '킬링 시저' 출연에 이어 단편영화 '3일'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