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8일(일)

'학폭논란' 배우 박혜수, 11년 함께한 소속사와 계약 종료

배우 박혜수가 11년간 함께해온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와의 인연을 정리했다.


8일 고스트 스튜디오는 "박혜수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종료됐으며,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혜수는 2015년 고스트 스튜디오의 전신인 심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이후 11년간 한 곳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소속사와 함께하며 '청춘시대', '내성적인 보스', '사임당, 빛의 일기', '스윙키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선보였다.


박해수 / 뉴스1


하지만 박혜수는 2021년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이 불거지면서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하게 됐다. 이 여파로 당시 방영을 앞두고 있던 드라마 '디어엠'의 편성도 연기됐으며, 해당 작품은 지난 4월에야 KBS Joy를 통해 방송될 수 있었다.


현재 박혜수는 경기도 파주에서 카페를 개업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